피고인은 결혼 3년차로 생후 24개월 된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. 남편은 아이 6개월때 남편휴대폰에 찍힌 상간녀와의 성관계동영상을 보았고 가출한 남편을 미행하여 외도현장을 잡고, 경찰에 신고도 했습니다. 하지만 남편은 반성은 커녕 상간녀와 또 만나는 걸 알게 되어 상간소송을 하여 승소하였습니다.
하지만 상간녀이자 고소인은 집근처 500미터 이내에 편의점에서 근무하며 지속적으로 남편과 만남을 지속했고 홀로 아이를 키우며 남편의 가출과 생활고에 시달리던 피고인이 고소인이 운영하는 빨래방에 고추화환을 부착한 사건입니다.